정부지원금

인천 다자녀 3,000만원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금액 및 조건

에치에쓰 2022. 12. 23. 12:49

첫 만남 이용권 출산지원금 다자녀일 경우 금액 변동과 그리고 신청방법 및 신청 조건을 간단히 작성하였습니다. 다자녀 출산지원금은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여 준다고 합니다. 아래 간단한 몇 가지 조건을 충족 시 지원 가능하다고 하니 아래 내용을 잘 참고해주세요.

2023년 첫만남이용권

 

 

 

2023년 첫 만남 이용권은 총 200만 원으로 지원하여 줍니다. 지원 대상자는 2022년 01월 01일 출생아로 출생신고되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모든 아동이 해당된다고 합니다. 전국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출생 관할지 역하고는 상관없이 모든 아동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입니다. 이때 만약 쌍둥이를 임신하셨다면 총 400만 원 지원금으로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 쌍둥이면 600만 원 등으로 지원받습니다. 지원방식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원해주고 사용기간은 출생일(주민 등록일)로부터 1년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범위는 전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나 (유흥 및 사행업종, 레저업종, 면세점등은 제외입니다). 신청방법은 방문신청 또는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고 온라인 신청 시 복지로, 정부 24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수 있습니다.

인천 연수구 다자녀 출산지원금

 

 

출산지원금은 또 다른 말로 출산장려금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지자체마다 지원해주는 금액이 다를 수 있으니 인천 연수구 출산장려금을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째아와 둘째아는 출산장려금 100만 원 받을 수 있고 셋째아는 240만원 넷째 아는 1000만원 다섯째아는 3000만원 받을수 있습니다.지급방식은 첫째아부터셋째아까지는 1회 일시금으로 지급 받을수 있지만 넷째아는 1회 250만 원, 2회부터 25만 원*30개월로 지급하여 줍니다. 다섯째 아는 1회 500만 원, 2회부터 50만 원*50개월 지급하여 줍니다. 모두들 헷갈려하시는데 첫 만남 이용권 하고 출산지원금은 각각 지원해주는 금액입니다.

출산지원금 신청 조건

 

 

출산지원금은 간단한 신청 조건이 필요합니다. 우선 첫째아와 둘째아는 해당 지역에 부모 모두 6개월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여야합니다.그러나 셋째 아부터는 부모 모두 해당지역에 12개월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여야 합니다.만약 첫째아 둘째아일경우 거주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면 6개월이 경과한 날로부터 2개월 이내 신청하여야 하고 셋째아부터는 12개월 거주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면 12개월 경과한 날로부터 2개월 이내 신청하여야 합니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주민등록 초본(둘째 출생아의 부와모),통장사본,신분증을 지참하셔야 합니다.단 주민등록초본 및 등본은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개인정보이용 제공에 동의하는 경우 생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