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기 열 가장 빨리 내리게 하는 방법 7가지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아기들은 보통 초저녁부터 시작하여 밤중에 많이 아픕니다.그러니 야간진료 하는 병원도 몇개 미리 알아두시면 나중에 큰 도움 되시니 아래 리스트중에 있는 야간진료 소아과 참고하세요.

 

잠깐!)가족내 만 14세 이하 자녀가 있다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교육비 지원금을 신청하실수 있습니다.더 많은 지원금 보기

 

 

 

 

아기 해열 하는 1단계

 

 

우선 아기옷을 벗겨주셔야 합니다, 옷이 몸을 감싼 상태에서는 피부가 열을 발산하지 못하므로 옷을 벗겨야 합니다, 왜냐면 얇은 내의도 보온 효과가 크니 아기 열 38℃ 이상의 고열일 때는 아기 내의까지 모두 벗겨 주셔야 합니다,. 열 정확히 측정하려면 꼭 소아과에서 사용하는 체온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소아과 전용체온계 알아보기

 

 

 

 

특히 땀에 젖은 옷을 입고 있으면 오한이 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벗겨야 합니다, 이때 만약 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계시면 아기한테 얇은 내의라도 입히시려고 하실 겁니다, 아예 벗으면 아기가 추워서 오히려 더 안 좋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여기서 엄마나 아빠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설득하셔야 하는 능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아기 해열하는 2단계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열이 나면 몸은 달아오르느지만 아기 손발은 차가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아기에서 양말을 신긴 다음, 엄마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만든 뒤 아이손을 비벼줍니다, 이렇게 손발을 따뜻하게 해 주면 혈액순환이 잘되 온몸에 열이 고루 퍼지면서 오히려 열이 가라앉을 수도 있습니다.

 

아기 열 내리게 하는 3단계

 

 

3단계는 바로 실내 환기를 시켜주기입니다, 실내 온도를 재빨리 내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는 아기한테 찬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아이를 방에 눕혀놓고 거실 창문을 2분에서 3분 정도 열어 두면 실내 온도는 금방 알맞게 맞춰집니다.그 다음 공기청정기를 돌려주어 공기정화도 시켜줍니다.

 

 

아기 열날 때 해열제 먹이는 방법 4단계

 

 

아이 옷을 가볍게 입히고, 실내 환기를 시켰는데도 열이 나거나 힘들어하면 해열제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흔히 추천하는 해열제는 타이레놀 과부 루펜 시럽입니다.(초보 부모님들 아기 약은 꼭 시럽으로 먹입니다)하지만 2세 이전 아이가 열이 날 때는 해열제를 임의로 먹이지 말고 먼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기가 한 밤중에 열나거나 아기가 고열로 힘들어한다면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전화로 상담한 후에 해열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아기 열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 5단계

 

 

아기는 열나면 수분이 빠져나갈 수 있어서 수분 보충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때는 수시로 물을 먹여 탈수가 되지 않도록 돌봐야 하며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열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땀과 소변이 배출되면서 열도 함께 빨리 내립니다, 이때 물은 끓여서 식힌 뒤 조금씩 자주 먹여 수분을 보충시켜 줍니다!(보리차를 마시면 더욱 효과 좋습니다.)

 

아기 열날 때 꼭 해줘야 하는 것 6단계

 

 

아기가 열이 나기 시작할 때는 땀이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이 조금씩 떨어지면서 땀이 나기 시작하니 대사량이 많아지면서 열이 몸 밖으로 발산되기 때문에 아이 몸에 땀이 나기 시작하면 반드시 자주 닦아 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야 땀이 더 잘 배출되고 열이 발산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아기 열 내리는 마지막 7단계

 

 

아기한테 해열제도 먹였는데 열이 잘 떨어지지 않으면 물수건으로 아이 몸을 닦아 주어야 합니다, 이때 사람들마다 물 온도에 대하여 참 말이 많은데요, 실제로 제가 저희 아기 고열 때문에 응급실 찾아갔을 때 병원에서 떠주는 물 온도는 그렇게 정확하게 몇 도이다가 아녔습니다

 

 

 

(체감온도로는 아기 체온하고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니 물은 시원한 물로 해줘야 한다 혹은 미지근한 물로 해줘야 한다라고들 말하지만 물 온도는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갑지만 않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때 아이의 가슴, 배, 겨드랑이, 구석구석 닦아주어야 하고 물이 증발하면서 아이 피부의 열이 내려갑니다.

 

 

 

그러나 물수건을 너무 꼭 짜서 사용하면 효과는 없습니다,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흥건하게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어야 합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해열시트는 접착력이 좋아 몸을 자주 뒤척이는 아이에게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미열에는 도움이 도시만 고열에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아기 정상 체온은 측정부위마다 다릅니다.

겨드랑이 35.3~37.3℃
입안 35.5~37.5℃
항문 36.6~37.9℃
귀 35.7~37.5℃

시중에는 많은 체온계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체온계는 2가지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귀 고막 체온계 그리고 비접촉 이마 체온계 이렇게 두 개로 있으면 실제로 아기가 열나고 있을 때 층 정하는 방식 위치 모두 차이가 나니 딱히 몇 도라고 말할 수가 없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분명 엄마 손으로 만져 봤을 때는 고열임에도 불구하고 체온계로 측정하면 37.5℃쯤으로 나오면 의심이 갑니다, 그럴 때는 다른 체온계로 한번 버 측정하시는 것이 좋기 때문에 두 가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귀 체온계로는 소아청소년과에서 많이들 사용하시는 브라운 체온계를 추천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